아파트 분양 후 계약금·중도금·잔금 납부 시기와 금액 총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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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면, 계약 후 입주까지 약 3년 동안
계약금 → 중도금 → 잔금을 순차적으로 납부해야 합니다.
그럼 각각 언제, 얼마를 내야 하는지, 대출은 가능한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계약금: 분양가의 10~20%, 당첨 후 1주일 내 납부
- 납부 시기: 청약 당첨 후 약 7일 이내
- 납부 금액: 분양가의 10~20%
- 주의사항: 은행 대출이 어려우므로 자금 사전 준비 필요
Tip: 계약일이 빠르게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, 미리 계약금을 준비해두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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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도금: 분양가의 60%, 4~6회 분할 납부
- 납부 시기: 공사 진행에 따라 4~6회 분할
- 납부 금액: 분양가의 약 60%
- 대출 가능성: 시행사 연계 은행을 통한 대출 가능
- 주의사항: 이자율, 상환 조건 사전 확인 필수
Tip: 중도금을 일시납 하면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잔금: 분양가의 30%, 입주 전까지 납부
- 납부 시기: 아파트 입주 전
- 납부 금액: 분양가의 약 30%
- 주의사항: 부동산 시세에 따라 대출이 어려울 수 있음, 불법 전매 절대 금지
Tip: 자금 계획을 여유 있게 세우고, 잔금대출 가능 여부를 미리 점검하세요.
분양보증 확인은 필수!
- 보증 기관: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
- 확인 방법: 입주자 모집공고문에 '분양보증' 여부 확인
이유: 건설사 부도 시 계약자 보호 + 과도한 분양가 조절 기능
요약표
| 구분 | 시기 | 금액 | 대출 가능 여부 | 체크포인트 |
|---|---|---|---|---|
| 계약금 | 청약 당첨 후 1주일 내 | 10~20% | 불가 | 현금 준비 필수 |
| 중도금 | 공사 진행에 따라 분할 | 약 60% | 가능 | 시행사 연계 은행 이용 |
| 잔금 | 입주 전 | 약 30% | 조건부 가능 | 불법 전매 금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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